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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서울 거주지,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선호"

머니투데이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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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3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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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5주년 머니투데이-KB국민은행 공동 설문조사]"기반시설 충분히 갖춘데다 주거비용 낮출 수 있어"

"脫서울 거주지,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선호"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거주지로 분당 등 1기신도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데다 서울 접근성·생활편의성 등이 뛰어나 당장 거주하기에 문제가 없어서다.

머니투데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임대주택 거주 및 탈 서울 의향'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2122명 가운데 20.1%인 426명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거주 희망 지역(신도시)'으로 '분당'을 선택했다.

이어 △일산·파주·운정 15.6%(330명) △위례·하남 13.8%(293명) △판교 12.7%(270명) △기타 12.4%(263명) △김포 한강 6.2%(132명) △부천 중동 5.5%(117명) △평촌·산본 5.2%(110명) △광교 4.6%(98명) △화성 동탄 3.9%(83명) 등으로 나타났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서울 대체지역으로 편의시설을 갖춰 당장 거주에 불편함이 없는 분당 등 1기 신도시가 선호될 수 있다"며 "서울보다 주거비용을 줄일 수 있고 위례 등의 신도시보다 가격 부담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나이별로 선호 거주지에 차이를 보였다. 젊은층일수록 인프라를 갖춘 신도시 쏠림이 강했다. 하지만 60대 이상은 미래가치를 반영,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 혼잡도가 덜한 곳을 선호했다. 실제 20세 이상 응답자 162명 중 29.6%(48명)가 분당을 1순위로 꼽은 반면 60세 이상 응답자 133명 중 20.3%(27명)는 위례·하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거주자들은 대체 지역으로 위례를 꼽았다. 현 거주지와 가까우면서 주거비용을 낮춰 새아파트로 이사갈 수 있어서다.

강남3구에 살고 있는 응답자 195명의 수도권 선호 거주지는 △위례 31.8%(62명) △분당 26.2%(51명) △판교 21.0%(41명) △일산·파주 5.6%(11명) △기타 4.1%(8명) △평촌·산본 3.6%(7명) △광교 3.0%(6명) △김포 한강 2.6%(5명) △부천 중동 1.0%(2명) △화성동탄 1.0%(2명)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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