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새누리 경실모, 20대 국회 활동 '스타트'…"경제정책 넘어 목소리 낸다"

머니투데이
  • 김태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7.01 08: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30일 부산 모임…전당대회·대선 등 비박계 개혁파 중심 모색

 새누리당 경제민주화 실천모임 소속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롯데 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기업인 사면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훈, 이이재, 이종훈, 김상민 의원. 2015.8.11/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경제민주화 실천모임 소속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롯데 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기업인 사면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훈, 이이재, 이종훈, 김상민 의원. 2015.8.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활동에 들어간다.

경실모는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20대 국회 첫 모임을 열고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의 한 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비박(비박근혜)계 당권주자로 꼽히는 정병국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혜훈·김세연·박인숙 의원과 안효대·정문헌·김상민·민현주·이이재·이종훈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실모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새누리당이 총선 이후 극심한 계파갈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단순히 경제정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보다 폭넓은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경실모가 전당대회와 대선을 앞두고 비박계 개혁파 모임의 중심 세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경실모 이번 모임에서 남경필 지사는 공개 발언을 통해 "정병국 의원이 가치 중심의 정당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정 의원의 당대표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적자사업인데...' 왜 배터리서 역대급 합의금 나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