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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채용' 논란에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하락세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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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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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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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갤럽 조사…새누리 30%·더민주 23%·국민의당 14%

'가족채용' 논란에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하락세 멈춤
국회의원 보좌진 친인척 채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소속 의원들의 도마에 오른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당은 그간 이어져 왔던 하락세가 멈췄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28일부터 30일간 조사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더민주 지지도는 지난 조사에 비해 2% 포인트 하락해 23%로 집계됐다. 새누리당 또한 1% 포인트 하락한 30%를 기록했다.

서영교 더민주 의원을 시작으로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등 여야를 막론하고 추가 사례가 연이어 알려지면서 두 당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총선 홍보물 리베이트 의혹으로 최근 한 달간 하락세를 이어왔던 국민의당의 지지도는 지난 조사와 같은 14%를 유지했다. 사건 관련자가 구속되는 등 파문이 확산됐으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가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비판 여론을 일부 잠재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 당과 달리 친인척 채용 논란에서 국민의당이 자유로운 상황도 지지도 하락세를 방어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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