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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상반기 내수 8.6만대 판매..'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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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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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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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출범 14년 중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 달성..말리부, 6310대 판매

쉐보레 올 뉴 말리부/사진제공=한국GM
쉐보레 올 뉴 말리부/사진제공=한국GM
한국GM이 올해 상반기 8만6000여대를 내수 시장에서 판매하며 회사 출범 이래 14년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GM은 1일 올해 상반기 내수 판매량이 8만677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GM 역대 상반기 내수 실적 중 가장 좋은 판매량이다. 이 기간 수출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6.7% 감소한 22만733대로 집계됐다. 한국GM은 올해 상반기 합산 판매량은 30만7512대로, 지난해 동기대비 0.1% 감소했다.

한국GM은 개별소비세 인하가 마지막으로 적용된 지난달에는 완성차 기준 내수 1만8058대, 수출 3만7019대 등 5만5077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6% 증가하며 회사 출범 이래 역대 6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동시에 올해 들어 월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내수 호실적은 쉐보레 말리부와 스파크가 견인했다.

지난 5월19일부터 출고된 말리부는 지난달 6310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보다 360.2% 판매가 증가했다. 말리부는 지난달 한국GM 차종 중 최다 내수판매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2011년 10월 국내 시장에 출시 이후 최다 판매량도 경신했다.

경차 스파크는 지난달 564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3% 판매가 확대됐다. 한국GM은 최근 신규 트림 등이 추가된 2017년형 스파크를 출시했다.

이밖에 △올란도 1544대(-15.0%) △임팔라 1129대 △트랙스 1086대(+13.5%) 등이 1000대 이상 판매됐다. 올란도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1500대 판매를 달성했다. 캡티바는 올해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됐음에도 지난달 424대가 판매돼, 지난해 동월보다 29.6% 감소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회사 출범 이래 가장 좋은 내수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볼트, 카마로SS 등 신차 출시를 통해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전국 단위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올해 내수시장에서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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