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강남대로서 사람 때려 기절시킨 조직폭력배

머니투데이
  • 김민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7.01 14: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서울 강남대로에서 2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기절시킨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최모씨(26) 등 2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특히 최씨는 조직폭력배 조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대로에서 20대 A씨의 얼굴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해 피를 흘리게 하고 기절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는 범행 당시 웃옷을 벗은 채 문신이 그려진 상체를 노출한 상태였으며, 시민들은 겁에 질려 범행을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명이 한 사람을 집단 폭행해 말렸는데, 가해자들이 나를 때려 싸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만히 놔뒀다가는 (여러명에게) 맞던 사람이 숨질 것 같았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는 폭행 등 전과가 수차례 있지만, 경찰의 관리대상은 아니다"라며 "아직 최씨 등과 피해자의 진술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거를 확보하고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의선 선구안 통했다"…동남아 우버 '그랩' 상장에 대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