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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리우 올림픽행' 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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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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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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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法 "국가대표 결격사유 존재하지 않아"

/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씨(27·사진)가 오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국가대표로 뛸 불씨를 살렸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염기창)는 박씨가 대한체육회와 대한수영연맹을 상대로 낸 국가대표 선발규정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박씨는 2014년 9월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나와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지난 3월까지 18개월간 선수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징계가 끝난 박씨는 4월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4종목에서 출전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박씨는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 등으로 징계를 받은 선수는 징계 종료 후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라 국가대표에서 탈락했다.

박씨는 지난달 21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오는 5일까지 잠정 처분을 요청했고, 이어 지난달 23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박씨에겐) 도핑 경력 선수의 국가대표 제외 규정인 대한수영연맹 수영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 제6호에 의한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리우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지위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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