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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펀드 설정액 3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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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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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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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채권펀드 중 최대 규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표 해외채권형 펀드인 글로벌다이나믹 펀드 시리즈' 설정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올 들어서만 4772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설정액이 3조1796억원(퇴직연금펀드 포함 3조4072억원)으로 커져 국내 해외채권형 펀드 중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글로벌다이나믹 펀드는 선진국과 신흥국 우량 국공채에 자산배분하는 글로벌 채권펀드로 모기지 채권과 투자등급 이상 회사채도 편입하는 등 전세계 40여개국 500개 이상의 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펀드의 평균 신용등급은 A- 이상이며 미래에셋의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법인에서 운용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채권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시스템으로 국내 해외채권 시장 중 45%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06년 10월 설정 이후 약 10년간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날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 모펀드의 설정후 수익률은 118.17%에 달했으며 연평균 수익률도 8% 넘었다. 3년은 물론 연초이후 수익률도 각각 18.03%, 5.90%로 장단기 모두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을 알려주는 지표인 장단기 표준편차도 2% 수준으로 업계 해외채권형 펀드 중 가장 낮다. 표준편차가 낮을수록 변동성이 작아져 꾸준한 수익률을 낸다.

세부적인 펀드 수탁고는 글로벌다이나믹 펀드와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 펀드가 각각 1조5430억원, 9618억원, 노후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와 매월 분배금을 받는 월지급식펀드가 각각 1792억원, 4845억원 등이다.

김성진 채권운용부문 대표는 "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수익성과 안정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지속적인 분산투자를 통해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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