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어깨 이상' 다르빗슈, 17일 컵스전서 빅 리그 복귀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7.14 09: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다르빗슈 유(30, 텍사스 레인저스). /AFPBBNews=뉴스1
다르빗슈 유(30, 텍사스 레인저스). /AFPBBNews=뉴스1
어깨 불편증세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다르빗슈 유(30, 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온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가 17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며 "텍사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14일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컵스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지난 시즌 재활에만 매진했던 다르빗슈는 지난 5월 2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투구 내용은 좋았다. 2014년 8월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658일 만에 빅 리그 선발 등판에 나선 다르빗슈는 피츠버그를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투구 수는 81개였고, 스트라이크(51구)와 볼(30구) 비율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난달 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나선 다르빗슈는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5탈삼진 3실점으로 2경기 연속 승리를 신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5일 뒤 나선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어깨 쪽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쳐야 했다. 결국 다르빗슈는 지난달 14일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다행히 어깨 쪽에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약 한 달 가까이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한 다르빗슈는 14일 별다른 이상 징후 없이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후반기 시작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텍사스는 54승 36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한 채 전반기를 마쳤다. 부상에서 돌아온 다르빗슈가 팀의 지구 선두 유지 및 우승에 힘을 보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만1000원 통신비, 알뜰폰 환승해 3만원 넘게 아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