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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재아, 아빠 이동국 앞에서 첫 전국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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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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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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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아와 아빠 이동국.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이재아와 아빠 이동국.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축구스타 이동국선수의 딸 이재아(CMIS)가 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0세부 결승에서 전국대회 첫 우승을 일궈냈다.

이재아는 13일 전북 순창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세부 결승에서 시드1번 신주향(완산서초등학교)을 세트스코어 2-0(6-1, 7-5)으로 제압하고 10세부 정상에 올랐다.

대회 3회전과 준결승에서 시드선수들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한 이재아는 결승에서 만나 신주향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안정된 디펜스와 과감한 공격을 바탕으로 한 게임만 내주는 선전을 펼쳐 6-1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다 게임스코어 5-5에서 강한 집중력과 응집력으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 연속 두게임을 따내 7-5 승리했다.

아빠(이동국)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금메달을 따낸 이재아는 "우승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세레나 윌리엄스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즐거워했다.

딸의 우승을 옆에서 지켜본 이동국은 "재아가 테니스를 정말 좋아한다. 재아가 훌륭한 테니스 선수로 커 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후원하고 격려하겠다"면서 "앞으로 여건이 허락하면 외국으로 테니스 유학도 보내 선진 테니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 12세부 정상은 구의초등학교 하선민이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장지오(누원초등학교)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12세부 결승에서 시드1번 강건욱(장단초등학교)이 시드2번 김민재(용상초등학교)를 세트스코어 2-0(6-0, 6-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상초등학교의 서정훈이 시드1번 김세형을 세트스코어 2-0(6-2,6-0)으로 가볍게 이기고 단식 정상을 차지해 전날 복식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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