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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 만에 복귀' 해커, 두산전 4이닝 3피홈런 3실점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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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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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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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해커.
에릭 해커.
NC 다이노스 에릭 해커가 62일 만에 부상 복귀전서 3피홈런을 기록한 뒤 조기 강판 됐다.

해커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5구를 던져 5피안타 3피홈런 2탈삼진 3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1회초 박건우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민병헌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김재환과 오재일을 각각 삼진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초 양의지에게 뜬공을 유도한 뒤 에반스에게 안타를 내줬다. 후속 오재원에게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2루수 박민우가 실책을 범하면서 1사 1, 2루로 몰렸다. 그러나 허경민을 뜬공으로 잡았고 김재호를 땅볼로 처리하면서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초 또 다른 홈런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박건우와의 대결에서 풀카운트 끝에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후 민병헌, 김재환, 오재일을 범타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4회초도 홈런으로 점수를 빼앗겼다.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솔로포를 허용하고 말았다. 에반스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계속해서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오재원의 땅볼로 에반스를 잡은 뒤 1루에 있던 오재원까지 견제로 처리했다. 그리고 허경민을 땅볼로 처리했다.

해커의 역할은 여기까지였다. NC는 1-3으로 뒤진 5회초 해커를 김진성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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