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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역투' 서캠프 "감독 교체 결정 존중, 가을야구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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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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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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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캠프(좌)와 차일목 포수.
한화 서캠프(좌)와 차일목 포수.
데뷔전에서 비록 승리는 챙기지 못했으나 위력투를 펼친 한화의 새 외인 투수 에릭 서캠프(29)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2만2056명 입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전반기 최종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34승3무44패를 올리며 LG를 8위로 내려앉히고 7위로 마쳤다. 2연승과 함께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 성공. 반면, LG는 34승1무45패를 기록하며 2연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이날 한화 선발 서캠프는 4⅓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5회를 채우지 못하며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총 투구수는 69개. 속구 49개, 커터 5개(139~140km), 커브 15개(118~123km)까지 3가지 구종을 섞어 구사했다. 속구 최고 구속은 146km까지 나왔다.

경기 후 서캠프는 "오늘 긴장을 안 할 줄 알았는데, 1회초 조금 긴장이 됐다. 무엇보다 이겨서 정말 기분이 좋다. 한국 타자들을 오늘 상대해 보니 유인구에 잘 속지 않고 콘택트도 잘하고 까다로운 타자들이 많은 것 같다. 오늘 3주 만에 경기에 나와 던졌는데, 투구에 만족한다. 감독님의 교체 결정을 존중한다. 불펜 워밍업 때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볼이 좋지 않아 오늘은 안 던졌다. 한국 응원 문화를 처음 접했는데, 정말 팬들이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며 관람하는 것 같다. 향후 선발 로테이션 때 내 역할에 집중하면서 팀이 가을야구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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