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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주점 창업, “새로운 콘셉트 등 경쟁력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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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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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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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포장마차 콘셉트의 포차브랜드 땡초야시장은 차별화된 포차메뉴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령층을 사로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땡초야시장
사진제공=땡초야시장
집단주의식 음주문화에서 벗어나 적은 인원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술을 마시는 안락한 술자리가 전 세대에 걸쳐 자리를 잡고 있다. 가까운 지인과 부담 없이 술 한 잔 기울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술집이 관심을 모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각종 쿡방과 먹방 등의 영향으로 맛있는 음식을 찾아 전국을 유랑하는 미식 유목민이 늘어나면서 안주의 개념도 변화하고 있다. 흔한 메뉴와 단조로운 맛의 술안주 대신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안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땡초야시장은 탄탄한 주류매출 수익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가 첨가된 땡초우동, 탕수육, 닭스테이크, 오돌뼈 등 36년간 개발해온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돕고자 소분단위 포장의 원팩화를 지향하며 이는 요리에 일가견이 없더라도 다양한 메뉴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최소의 주방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으며 계절과 트렌드에 적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 매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땡초야시장 관계자는 “요식업의 경우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와 합리적인 가격, 시기적절한 운영시스템 등이 성공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며 “프랜차이즈 선택 시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비수기가 없는 업종인지, 본사와 가맹점 간의 협업이 잘 이뤄지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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