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봉제공장-디자이너 손잡고 의류브랜드 만든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7.18 11: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시, 20~29일 시범사업 참여업체 모집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15일 종로구 창신동을 방문해 봉제산업 종사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5.10.15/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15일 종로구 창신동을 방문해 봉제산업 종사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5.10.15/뉴스1

외국산 제품에 시장을 잠식당하는 봉제공장과 경쟁력있는 디자이너가 손잡고 새로운 의류브랜드를 만든다.

서울시는 20~29일 '봉제공장-디자이너 협력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봉제공장, 패션 컨설팅 기관을 모집한다.

기술력을 가진 봉제공장을 선발해 디자이너와 협업,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면서 장기적으로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일감을 창출하는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패션컨설팅 기관은 1곳을 선정한다. 서울시에 사무실을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패션디자인, 의류제작, 홍보·유통 등 실적이 있는 법인이어야 한다. 참여 봉제공장(의류제조업체)은 5곳을 선정한다. 연매출 5억원 이상, 10명 이상 상시직원 보유업체여야 한다. 결과는 8월 둘째주 발표한다.

김선순 서울시 창조경제기획관은 "이 사업은 '매뉴팩처 뉴욕'을 벤치마킹한 '매뉴팩처 서울'의 일환으로 디자이너와 봉제공장 협력으로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고용창출 효과가 큰 봉제산업과 패션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