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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쓴소리' 마다않는 블로거 초청 'G80' 시승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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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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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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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60명 초청 익스피리언스 ..시승회, 특별 전시관 등 전방위 알리기 나서

제네시스 G80/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80/사진제공=제네시스
현대자동차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2번째 모델인 G80(지에이티)를 알리는 일환으로 블로거 초청 시승행사를 열었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 블로거 30명, 자동차 동호회 회원 30명 등 60명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G80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행사를 개최했다.

G80는 제네시스의 2번째 모델로 지난 7일부터 판매됐다. 지난달 초 열린 '2016 부산모터쇼'에서 차량이 공개된 뒤 사실상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다.

G80가 출시 전 사전계약만 1만1200대 접수되며 호평을 받고 있으나, 현대차 (167,000원 상승4500 2.8%)는 '안티 현대'라고 불릴 정도로 과감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자동차 전문 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차량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이 자리에서 국내커뮤니케이션팀을 비롯해 제네시스국내기획팀, 연구소 등 소속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차량을 설명하고,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네시스 브랜드를 소개했다.

차량에 대한 상품 설명은 G80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Q900에 이어 G80에 적용된 고속도로주행지원 시스템(HDA) 등 자율주행기술이 집중 소개됐다.

시승코스 역시 HDA를 통한 자율주행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코스로 마련됐다. 메이필드 호텔과 인천 영종도 호텔 오라를 왕복한 거리에서 초청 블로거와 동호회원들은 G80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인하며 대체로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특히 기존 기어식에서 전자식으로 바뀐 기어노브와 무선충전 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기존보다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출시에 발맞춰 블로거 초청 시승행사뿐 아니라 특별 체험관과 특별 전시관을 운영하며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등 수입세단 정통의 강자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판매가 개시된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G80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대전·부산·북대구·분당·인천 등 6개 거점에는 특별 전시장을 마련해 시승기회와 큐레이터 상품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9월에는 신세계가 경기 하남시에 여는 '스타필드 하남'에 제네시스 전용 브랜드 전시관을 처음 열어 보다 시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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