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신격호 롯데총괄 회장 퇴원…검찰수사 받을 지 관심

머니투데이
  • 오승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7.18 15: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5월16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5월16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40일간 입원생활을 마치고 18일 퇴원한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 상태가 모두 회복됐다고 의료진이 판단했다"며 "오후에 퇴원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집무실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9일 미열 증세 등으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뒤 같은 달 18일 송파구 아산병원으로 옮겼다.

SDJ측은 "전립선염증과 경미한 폐렴 증상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며 "상태가 상당히 호전돼 퇴원해도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신 총괄회장이 퇴원하면서 검찰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지도 관심이다. 신 총괄회장은 딸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보고받은 뒤 격노하며 자신도 수사를 받을 것이 있으면 받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었다.

이와 함께 19일로 예정된 아버지 신진호씨의 제사에 참석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제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성북동 자택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 전 부회장은 12일 출국 이후 사흘 뒤인 15일 일본에서 입국해 신 총괄회장을 보필하고 있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이 제사에 참석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제사 참석 여부도 미지수다. 신 회장은 신동주 전 부회장과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직후 열린 지난해 제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건희보다 '승어부'한 인물 없다"…이부진 오열 속 영결식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