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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상장사 M&A 41개사... 전년비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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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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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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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대급 82.8% 급감 "SK브로드밴드-SKT 주식교환 따른 기저효과"

올 상반기 상장법인의 인수합병(M&A)이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장법인 중 M&A를 완료하거나 진행중인 회사는 41개사로 지난해 상반기 65개사에 비해 36.9%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이 22개사로 53.7%를 차지했고 코스닥시장법인이 19개를 기록했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40개사였으며 영업양수 양도를 한 기업이 1개사 뿐이었다.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주식매수청구대금도 크게 줄었다. 주식매수청구대금은 466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2710억원에 비해 82.8%나 급감했다.

주식매수청구는 M&A 등 중대한 의안이 이사회에서 결의되었을 때 결의에 반대했던 주주에게 자신의 소유주식을 회사가 매수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경남에너지가 영업양수 대금으로 278억원, 한화화인케미칼이 합병으로 78억원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썸에이지가 합병으로 94억원을 닉스테크가 16억원을 지급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주식매수청구대금이 급증했기에 올해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처럼 보이는 기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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