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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中굴삭기·지게차 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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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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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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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로 승부하자"…취임 후 첫 해외 사업장 방문

박정원 두산그룹 신임 회장./사진=두산그룹
박정원 두산그룹 신임 회장./사진=두산그룹
박정원 두산 (46,400원 상승350 0.8%)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3월 취임 후 첫 해외 사업장 방문지로 중국 굴삭기와 지게차 공장을 선택했다.

18일 두산인프라코어 (8,580원 상승50 0.6%)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중국 옌타이에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자회사 'DICC(두산공정기계유한공사)'와 ㈜두산의 중국 자회사인 'DIVC(두산산업차량유한공사)'를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우선 박 회장은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과 함께 굴삭기와 휠로더를 생산하는 DICC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올해부터 개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직원들을 독려하고 "품질로 승부하자"고 강조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IR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 굴삭기 시장 규모는 3만3669대로 작년 동기(3만5361대) 대비 4.7% 감소했다. 그러나 DICC의 굴삭기 판매량은 같은 기간 2383대에서 2583대로 200대 늘었다.

박 회장은 이어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총괄 대표와 함께 DIVC의 지게차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지난 3월 28일 취임한 박 회장은 4월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13,800원 상승400 3.0%) 공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이어 인천 두산인프라코어 공장과 충북 증평 두산 전자BG 공장, 전북 군산 두산인프라코어 사업장을 돌면서 국내 생산현장 점검을 마쳤다. 하반기에는 미국의 두산밥캣 생산 현장과 유럽 현지법인을 방문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부터 '현장'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현장에서 기회가 보이면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경영을 두산의 색깔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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