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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교육기관 '애니벅스', 자체 개발·제작 콘텐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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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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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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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입시전문 사설교육기관인 애니벅스(대표 이태원)가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발전을 위해 ‘구름머리 하나’를 개발·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7월13일부터 17일까지 열렸던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 참가한 애니벅스는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구름머리 하나’를 공개했다. ‘구름머리 하나’는 뷰티, 다이어트, 헬스,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대생 캐릭터로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상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15편이 제작됐으며 매주 1편 이상 제작되어 홈페이지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태원 대표/사진=중기&창업팀
이태원 대표/사진=중기&창업팀
애니벅스는 2003년 설립된 만화·애니메이션 입시전문 학원으로 14년 동안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를 지도했던 사설교육기관이다. 서울, 경기 직영으로 캠퍼스 10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직에서 뛰고 있는 웹툰 작가 및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들이 직접 교육을 하고 있다.

이태원 대표는 “애니메이션 학도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산업에 대한 진입이 어려웠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들의 집단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장과 교육을 통해 이 산업을 성장시키자란 생각으로 애니벅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애니벅스는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타 애니메이션 학원들과의 차별화이다. 이 대표는 “자체 스튜디오가 있어서 제작을 하고 완성되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또 유학 파트까지 있어 해외 유학도 지원하고 있다”며 “입시를 위한 교육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애니벅스는 전문적인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름머리 하나’를 개발했고, 학생들에게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의 탄생 과정을 직접 체험 및 경험하게 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PD는 고등학교 시절 애니벅스에서 공부해 대학 졸업 후 현재 애니벅스 직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제 콘텐츠 쪽으로 런칭을 시작했다”며 “애니벅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캐릭터를 비롯해 방송 콜라보까지 계속 개발할 예정이며, 그런 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제공하고 상품 개발과 마케팅 쪽으로 더 신경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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