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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치맥'말고 '팝맥'도 있다…회식까지 가능한 축구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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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홍재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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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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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VR 카메라로 간접체험해보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장마에 무더위에 지치기 십상이다. 휴가차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에 치여 돈에 치여 저마다의 사정으로 멀리 피서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도 많다. 그럴 때는 축구장으로 떠나보는 게 어떨까.

관람석에 앉아 조용히 축구만 즐기다 오는 것은 옛날 얘기다. 축구 자체가 하나의 문화가 된 것. 신나는 응원은 기본이고 맛있는 음식과 술도 있다. 심지어 축구장에서 회식까지 즐길 수 있는 시대다.

◇'부어라 마셔라' 회식의 혁명…스카이박스석
회식은 꼭 고깃집에서 '소맥'(소주+맥주)을 마셔야 하는 것일까. '부어라 마셔라'식의 회식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직장 동료들과 가볍게 술잔을 부딪히며 회식을 즐기고 싶다면 축구장으로 떠나보자.

축구 경기도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축구장의 명소는 '스카이박스'다. 뷔페 음식을 비롯해 와인과 맥주, 음료수, 커피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독립된 공간이 제공되는 만큼 못다한 업무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 FC서울 홈경기 기준 22인실은 330만원, 12인실은 165만원.

◇축구 보며 맥주 한 잔?…이제는 맥주 뷔페
축구하면 빠지지 않는 게 '치맥'(치킨+맥주)이다. 축구장에서도 치맥을 즐길 수 있다. FC서울은 'KFC 치킨존'을 운영하고 있는데 테이블석에 앉아 치킨과 함께 아사히 캔맥주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3만5000원(이하 성인 기준)이다.

'팝맥'(팝콘+맥주)도 있다. '스카이 펍'의 경우 1인당 3만원에 아사히 맥주와 팝콘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열치열'을 원하는 사람들은 '응원석'으로
한 여름밤 뜨겁게 축구를 즐기고 싶다면 응원석이 제격이다. FC서울의 경우 응원석이 위치한 N구역을 일반석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지휘 아래 같이 응원을 즐기다 보면 온 몸은 금새 땀범벅이 되지만 땀과 함께 스트레스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된다. 응원을 모른다고 해도 망설일 필요는 없다. 응원가는 전광판에 나오는 대로 따라 부르면 되고 응원동작은 옆 사람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축구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면 '지정석'
응원도 응원이지만 축구 자체에 집중하고 싶다면 지정석이 좋다. FC서울은 서측 지정석과 동측 지정석을 각각 1만8000원, 1만3000원에 운영하고 있다.

지정석은 비지정석에 비해 시야가 확 트여있어 경기 전반을 관람하기 좋다. 바로 앞에서 움직이는 선수들의 호흡을 느끼기에도 제격이다. 서측 지정석의 경우 바로 앞에 벤치가 있어 감독과 대기선수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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