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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학자 450여명 '대중 문화' 주제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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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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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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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대 인문대에서 '제20차 세계미학자대회'…대중문화 연계한 특별전도 선보여

장승효의 ‘미디어+아트 패러다임: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 출품작인 '올드 러브-유럽'(Old Love-Europe), 91x180x5cm, 2012년. /사진제공=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장승효의 ‘미디어+아트 패러다임: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 출품작인 '올드 러브-유럽'(Old Love-Europe), 91x180x5cm, 2012년. /사진제공=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 세계 450여 명의 미학자가 참석하는 제20차 세계미학자대회(ICA)가 '대중문화'를 화두로 잡았다. 한국의 작가들은 주제와 연계한 특별전을 선보인다.

서울대 인문대에서 한국미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기 학술대회 주제는 ‘미학과 대중문화’다. ICA는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미학회(IAA) 정기 학술대회다. 한국을 포함한 37개국 학자들의 논문 377편이 발표된다. 행사는 25~29일까지다.

노엘 캐럴 미국 뉴욕시립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비토리오 미국 노터데임대 훼슬레 교수, IAA 회장인 가오지안핑 중국 사회과학원 교수, 군터 게바우어 독일 베를린자유대 명예교수, 사사키 겐이치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 등 저명한 미학자들이 강단에 선다.

학술대회 연계 특별전도 경기 파주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열리는데, 전시 주제는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이다. 전시 명은 ‘미디어+아트 패러다임–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으로 24일 개막, 오는 8월 7일까지 열린다. 장승효(회화), 김학제(조각 및 설치), 하봉호(사진), 유의정(공예), 이창원(영상) 등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화이트블럭 측은 “미술이론의 최고 행사인 세계 미학자 대회를 기념해 한국 주요 작가의 전시를 통해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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