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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평화시위 중 자폭테러 80명 사망…IS, 배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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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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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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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3일(현지시간) 발생한 폭탄테러로 최소 80명이 숨지고 260여명이 다쳤다.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스마일 카우시 아프가니스탄 보건부 대변인은 이번 테러로 지금까지 80명이 숨지고 260여명이 다쳐 병원으로 호송됐다고 밝혔다.

테러는 이날 오후 카불 의회 건물 인근에서 시아파 소수단체인 '하자라'가 평화 시위를 벌이는 동안 발생했다. 하자라는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건설하려고 하는 전력선이 카불 서부 빈곤층 밀집지역까지 놓이도록 계획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IS 선전매체인 아마크에 따르면 2명의 IS 전사가 시위대 사이에서 자살폭탄 벨트를 터뜨렸다. 아프가니스탄 보안 당국의 한 관리는 3번째 IS 전사가 자폭 벨트를 터뜨리기 전에 보안군에게 사살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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