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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강보합...브라질·일본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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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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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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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

코스피지수가 2000선 위에서 혼조세를 나타내자 국내 주식형 펀드도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일본 펀드 수익률이 증시와 함께 크게 반등했고,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국 펀드가 1% 이상 올랐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한 주간(15~21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0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0.17%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0.68% 상승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 강보합...브라질·일본 펀드↑
대형 펀드보다 설정액이 1000억원 미만인 중소형 규모의 펀드들이 선전했다. 액티브 주식형 수익률 상위 10위 중 설정액이 1000억원을 넘는 펀드는 한국투자롱텀밸류(1484억원) 1개 뿐이다. 수익률 1위인 동부신성장포커스목표전환형1(주식)은 2.65%가 올랐고, 키움작은거인[자]1(주식)A, 한국투자거꾸로1(주식)(A), 한국투자롱텀밸류[자]1(주식)(C5), 한국투자중소밸류[자](주식)(A) 등도 1%대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주식형 펀드, 강보합...브라질·일본 펀드↑
증시 상승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차익실현성 환매가 쏟아진 가운데 일부 연금펀드, 배당주 펀드 등으로만 소액의 자금이 유입되는데 그쳤다. 신영퇴직연금배당주식[자](주식)C형에 44억원, 베어링고배당플러스(주식)F에 13억원, 한국밸류10년투자소득공제(주식)C-C에 8억원이 순유입됐다.

초대형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자](주식)C형에서는 482억원이 빠졌고,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에서 392억원, KB밸류포커스[자](주식)A에서 178억원, 신영마라톤(주식)A에서 182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동안 평균 0.8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펀드가 4.1%, 일본 펀드가 1.78%, 미국 펀드가 1.03%, 유럽 펀드가 1.45% 올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 수익률이 5.04%로 가장 높았고, KB브라질[자](주식)A도 4.43%, 신한BNPP봉쥬르브라질[자](H)(주식)(C-A1)는 3.62% 상승했다. 피델리티글로벌금융주[자](주식-재간접)A는 2.51%,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재팬[자](H)(주식-재간접)A는 2.4%가 올랐다.

국내 주식형 펀드, 강보합...브라질·일본 펀드↑
자금은 피델리티미국[자](주식-재간접)A에 152억원이 가장 많이 들어왔고, 슈로더다이나믹아시아[자]A(주식)C-A에 79억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주식)(C)에 59억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UH(주식)(A)에 35억원, 피델리티차이나[자](주식)C-A에 24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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