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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중부 일부에 '폭염경보'…"27일 중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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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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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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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5월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5월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남부·중부 일부 지방에 폭염경보가 내리는 등 주말 전국 곳곳이 찜통더위를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24일 오후 2시36분 현재 경북 경산·영천, 충북 영동, 전북 전주·익산·완주 등의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대전, 세종, 제주 및 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충북·강원·경기 일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야외활동을 자제하되 외출시 반드시 물병을 휴대하고,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삼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주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는 27일 하룻 동안 비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인천·경기·강원 영서 및 영동·충북·충남·대전·세종 지역에 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을 제외한 다른 날은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다음주 최저기온은 20~25도, 최고기온은 27~33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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