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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월세계약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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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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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는 주택임대차 월세계약 조사를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항목은 Δ보증금 Δ월세 Δ계약기간 Δ임대면적 Δ방 수 등 기본 주택정보이다.

조사 결과는 청년?노인?1인 가구 등 다양한 주거대상을 위한 맞춤형 주택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월세 관련 분쟁조정 시에도 참고 한다.

조사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고 통계목적으로만 사용하게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 마련을 위한 조사이니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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