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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오스틴 총격, 1명 사망…원인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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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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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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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오스틴시 번화가에서 31일 새벽(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으며 원인을 파악 중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현지시각으로 새벽 2시쯤 오스틴시 유흥가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성이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5명이 총에 맞아 현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사고로 여성 1명이 숨졌으며 총상을 입은 다른 여성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한 명의 부상자인 남성은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들은 중상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상황은 파악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 한 명이 최초 소란 직후 여러 사람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않았으며, 병원에 옮겨진 사람들 가운데 용의자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특정인 1명을 주시하고 있지만 신분은 알리지 않았다.

이에 앞서 현지 경찰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시내 유흥가에서 새벽 2시20분쯤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고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삼가고 시내로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루 전인 30일 미국 워싱턴주 셔놀트시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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