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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안세현, 女접영 100m 준결승行.. 결승 진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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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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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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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접영 100m에서 준결승에 오른 안세현. /사진=뉴스1
여자 접영 100m에서 준결승에 오른 안세현. /사진=뉴스1
한국 여자수영 대표팀의 '기대주' 안세현(21, 울산광역시청)이 접영 1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림픽 역사상 세 번째 결승진출을 노리게 됐다.

안세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수영 여자 100m 접영 예선 5조에서 57초80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7월 있었던 호주그랑프리 수영 대회 접영 100m에서 58초50으로 2위, 200m에서 2분09초56으로 2위에 올랐던 안세현은 한국 여자수영 최대의 기대주로 자리했다. 그리고 올림픽 첫 출전에 나섰고, 접영 100m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이제 안세현은 올림픽 역사상 딱 두 명뿐이었던 수영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이전까지는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남유선이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결승에 올랐고, 7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태환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은 두 개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이제 안세현이 세 번째 결승 진출을 노린다.

2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 안세현은 출발에서는 다소 처졌다. 하지만 첫 50m를 26초대로 끊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잠시 밀리기는 했지만, 마지막 50m에서 속도를 올렸고,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안세현의 기록 57초80은 5조 경기가 끝난 현재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이후 마지막 조 경기가 끝이 났고, 16명이 올라가는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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