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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진종오, 10m 공기권총 '충격의 5위'.. 메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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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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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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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그친 진종오. /사진=뉴스1
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그친 진종오. /사진=뉴스1
한국 남자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37, kt)가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54ㅟ에 그치고 말았다.

진종오는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39.8점을 기록하며 5위로 마감했다. 대회 2연패를 노렸지만, 메달조차 따내지 못했다. 충격의 탈락이었다.

진종오는 앞서 본선에서 584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라왔다. 이제 10m 공기권총 올림픽 2연패에 도전했다.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도 나섰다.

진종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땄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는 실현되지 못했다.

이날 결선은 만만치 않았다. 초반 다소 주춤하며 순위가 밀렸다. 1라운드 3발을 30.5점으로 마친 진종오는 2라운드 3발은 31.7점을 기록했다. 합계 62.2점이었다. 이후 단발 사격으로 바뀌었고, 진종오는 9발까지 쏜 가운데 89.8점으로 6위까지 처졌다.

다음 10발째에서 10.4점을 쏘며 다시 4위까지 올라섰지만, 11발째 9.9점을 기록하면서 110.1점이 됐다. 순위 5위였다. 이어 12발째 또 한 번 9.9점에 그쳤다. 합계 120.1점으로 5위가 됐다. 탈락 위기를 벗어났다.

이어 13발째 10.6점을 쏘면서 합계 130.7점으로 3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진종오는 다음 14발째에서 9.1점에 그쳤고, 합계 139.8점이 됐다. 그리고 사대에서 빠져나와야 했다. 탈락이었다.

진종오로서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탈락이었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떨어지며 어려움을 겪었고, 이는 메달 실패라는 결과물로 돌아왔다. 이제 진종오는 50m 공기권총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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