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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男 양궁, 호주 꺾고 단체전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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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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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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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에서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왼쪽부터). /사진제공=대한체육회
2016 리우올림픽에서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왼쪽부터).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양궁 남자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현대제철),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양궁 대표팀은 7일 오전(한국시간)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호주를 세트스코어 6-0(59-57, 59-58, 56-5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점수는 압도적이었지만 호주의 기량도 만만치 않았다. 호주는 1세트에서 57점, 2세트에서 58점으로 선전했지만 우리 대표팀은 모두 59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보였다.

마지막 세트에서 호주는 54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9-9-9점만 쏴도 이기는 상황에서 선두로 나선 김우진이 10점을 쏴 쐐기를 박았다. 이어서 구본찬이 9점, 이승윤도 9점을 겨눠 호주를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동메달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대회에서 8년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결승 경기는 이날 오전 5시7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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