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2017학년도 수능 D-100일…성적대별 학습전략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8.07 07: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상위권 수험생, 수학영역 29·30번 대비해야 중하위권 수험생, 국어영역 독해 우선 점검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치러진 지난 6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뉴스1DB© News1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치러진 지난 6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뉴스1DB© News1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자신의 성적대에 맞춘 학습전략을 짜야 하는 시기다.

올해 수능은 전 영역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국어는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수학은 문·이과에 따라 나형과 가형으로 나눠 치러진다. EBS와의 연계율은 70%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사가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됐다.

성적대별 수능 학습법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를 통해 알아봤다.

◇상위권 학습법

▲국어

최근 2년간 국어 영역이 계속 어려웠던 만큼 고난도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에서도 새로운 패턴의 문제가 다수 등장했다. 긴 지문과 복합지문을 시간 안에 독해하는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고난도 유형은 기출문제를 통해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분석해야 한다.

문학은 EBS에 나온 작품만은 꼭 섭렵하고 표현과 내용의 특징을 정리한다. 서사의 경우 EBS에 나온 작품이더라도 작품 전체가 시험에 출제되지 않고 EBS에 실린 부분과 다른 부분이 나올 수 있다. 작품 전체의 줄거리와 인물관계를 파악하며 정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를 따로 정리한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오답노트에는 틀렸던 이유를 적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9월 모의평가 이후부터는 난이도와 관계없이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크게는 한 지문당 5분 안에 지문 독해와 풀이가 모두 가능하도록 한다.

▲영어

상위권 학생들은 자칫 문제풀이에만 치중할 수 있다. 하지만 9월 모의평가 전까지는 어휘와 구문도 매일 일정량 이상 익혀야 한다. 어휘는 수능 심화 어휘를 공부하고, 구문은 EBS 지문에서 해석이 잘 안되는 한 두 문장을 따로 뽑아 정확하게 독해해보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2번 정도 모의고사를 풀고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는 빠르게 풀어 고난도 유형에 시간을 배분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학

실수를 줄이기 위해 각 단원별로 기본문제를 정리하고 연습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출제 빈도가 높거나 어렵게 출제되는 단원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29번과 30번 문제를 대비한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친구들과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대한 풀이법을 공유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자주 틀리는 문제는 유사한 문제를 많이 풀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하위권 학습법

▲국어

지문 독해 능력을 우선 점검해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지문 분석 연습이 부족해 지문을 정확히 읽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시가 문학은 시어들 간의 관계에 집중해 시적 상황과 정서를 파악한다. 서사 문학은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며 사건의 흐름을 따라간다. 독서는 문단별로 핵심 개념과 문장을 정리해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한다. 특히 독서는 새로운 유형의 지문이 나올 가능성이 커 다양한 형태의 지문을 접해야 한다.

화법과 작문은 기출 문제에서 반복되는 문제 유형을 정리한다. 또한 문법은 기본 개념을 반복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본 개념서를 정해 자신만의 개념장을 만들어 정리해두면 좋다.

여름방학부터는 지문 세트마다 시간을 정해 푸는 연습을 하고, 쉽게 답을 정한 문제도 정답의 근거를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도움이 된다.

▲영어

단어-구문독해-리딩스킬-실전 모의고사 순서로 학습 단계를 높여가야 한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단어를 외우는 것이 좋다.

구문 해석을 위해 간단한 방법으로 어떤 문장에나 적용할 수 있는 해석법을 익히고 이를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 구문 독해 연습도 많은 문장을 읽기보다는 어려운 문장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연습을 반복한다.

단어와 구문 학습 후에는 문제풀이를 시작한다. 독해 28문항을 45분 안에 모두 풀어야 한다. 세부사항 파악 유형의 경우 풀이 요령을 익히면 보다 빨리 풀 수 있다.

▲수학
중위권은 계속해서 틀리는 문제유형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중위권 이하 학생들은 기본 개념을 토대로 단원별 기출문제를 풀며 응용력을 키운다. 많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한 문제라도 정확히 이해하며 푸는 것이 효율적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