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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초선의원 6인, '사드訪中'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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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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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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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무위·산자위 추경안 심사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은 8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 논의를 위한 중국 방문을 예정대로 강행한다.

김영호 더민주 사드대책위원회 간사와 김병욱, 박정, 소병훈, 손혜원, 신동근 의원 등 초선의원 6명이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해 오후 3시부터 베이징대에서 2시간 동안 사드 좌담회를 갖는다. 이 좌담회에는 장샤오밍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등 베이징대 소속 교수 4명이 참석한다.

이밖에 교민 간담회, 중국 특파원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사드 관련 중국 현지 여론을 살피고, 중국 내 전문가들에게 '정경분리 원칙을 지켜 경제제재 등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하지만 청와대와 여당뿐 아니라 당 일각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흘러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국회로 공이 넘어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12일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 개별적 추경심사는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지난 5일에 이어 이날 추경안 논의를 이어간다. 5일 산자위는 1조7000억원 규모 중소기업청 추경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지만 5300억원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추경안은 대기업에 대한 400억원 규모 신흥시장 단기성 보장지원액 등이 논란이 되며 보류된 바 있다.

정무위원회도 추경심사를 시작한다.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상정하고 같은날 오후 2시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이를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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