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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불법 하도급 근절 '공정거래상생추진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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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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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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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불법 하도급 근절 '공정거래상생추진단' 신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분야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하도급 전담조직인 '공정거래상생추진단'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다단계 하도급 등 불공정·불법 하도급을 방지해 부실시공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이다.

△상습적인 불법·불공정 거래업체 특별점검 등 실태점검 △종합심사낙찰제 등 하도급계획 이행 점검 △불공정하도급 해소센터 운영강화 △공사대금 흐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 가동 △불공정하도급 신고·포상제도 △공사대금 체불업체 이력관리·체불해소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원·하도급업체에 대해선 각각 부정당업자나 관리하수급인으로 지정해 LH 건설공사 참여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게 된다.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포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하도급 전담조직 신설은 건설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개선해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대한전문건설협회와의 태스크포스(TF)구성으로 긴밀한 업무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 하도급 업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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