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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2Q 매출액 185억…전년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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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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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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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비 지출 등 영향으로 8400만원 손실 발생

앤씨앤 차트
영상처리 반도체기업 넥스트칩 (4,220원 상승80 1.9%)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156억800만원보다 18.8% 증가한 185억4000만원이었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연구개발 비용 지출 등 영향으로 같은 기간 8400만원의 손실을 보면서 전년동기에 25억9200만원 이익을 낸 것과 비교해 소폭 적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25억9800만원보다 55.3% 줄어든 11억6200만원이었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연구개발 비용으로 올해 1분기에 약 36억원을 지출한데 이어 2분기에도 34억원 가량을 투입하는 등 차세대 기술 확보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점이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넥스트칩은 현재 차량용 반도체와 함께 300만~5만 화소급 영상전송을 지원하는 영상처리 반도체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관계자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AHD'(Analog High Definition) 반도체 제품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지만, 관련 제품에서의 국내외 경쟁이 치열했던 점도 수익성을 악화시킨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고 선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며 "중국에 'AVM'(Around View Monitor) 기술을 공급한데 이어 앞으로 보안에 이어 자동차용 반도체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칩, 2Q 매출액 185억…전년比 19%↑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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