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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종합]법률담당·총감독, 레슬링 김현우 판정에 "제소 결정…결과는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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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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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박지혁 기자 = 14일(한국시간)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 남자 레슬링의 김현우(28·삼성생명)가 심판이 석연찮은 판정 탓에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한국 선수단 법률 담당인 제프리 존스 국제변호사가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현우는 이날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에서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5-7로 패했다. 김현우는 2-6으로 뒤진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패시브를 얻어 가로들기 기술을 성공했지만 심판은 2점만 부여했다.
【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박지혁 기자 = 14일(한국시간)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 남자 레슬링의 김현우(28·삼성생명)가 심판이 석연찮은 판정 탓에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한국 선수단 법률 담당인 제프리 존스 국제변호사가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현우는 이날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에서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5-7로 패했다. 김현우는 2-6으로 뒤진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패시브를 얻어 가로들기 기술을 성공했지만 심판은 2점만 부여했다.
【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박지혁 기자 = 석연찮은 판정으로 올림픽 2연패 도전에 실패한 남자 레슬링의 김현우(28·삼성생명)와 관련해 한국 선수단이 제소를 결정했다.

한국 선수단의 법률담당을 맡은 제프리 존스 국제변호사는 14일(현지시간) "우선 본부로 돌아가 서면서를 쓰고, 국제레슬링연맹에 제출하기로 했다. 오후에 심판위원장을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현우는 이날 오전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에서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5-7로 패했다.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이 큰 아쉬움을 남겼다.

김현우는 2-6으로 뒤진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패시브를 얻어 1점을 획득한데 이어 가로들기 기술을 성공했지만 심판은 추가로 2점만 부여했다.

이 기술은 4점짜리 기술이다. 기술이 정확하게 들어갔다는 판정이라면 김현우의 7-6 역전승이다.

코칭스태프는 강하게 어필하며 비디오분석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페널티 1점만 받았다. 비디오분석에서 원심이 맞을 경우, 요청한 측은 벌점 1점을 받는다.
【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박지혁 기자 = 14일(한국시간)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 남자 레슬링의 김현우(28·삼성생명)가 심판이 석연찮은 판정 탓에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레슬링대표팀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김현우는 이날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에서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5-7로 패했다. 김현우는 2-6으로 뒤진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패시브를 얻어 가로들기 기술을 성공했지만 심판은 2점만 부여했다.
【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박지혁 기자 = 14일(한국시간)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 남자 레슬링의 김현우(28·삼성생명)가 심판이 석연찮은 판정 탓에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레슬링대표팀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김현우는 이날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에서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게 5-7로 패했다. 김현우는 2-6으로 뒤진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패시브를 얻어 가로들기 기술을 성공했지만 심판은 2점만 부여했다.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겸 선수단 총감독, 존스 법률담당, 레슬링대표팀은 경기 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고, 연맹에 제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 총감독은 "전문가들 사이에선 (블라소프가)손을 짚었기 때문에 2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완벽하게 넘어가야 4점인데"라며 "일단 레슬링대표팀 감독은 제소를 요구했다. 정식으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연맹에 이메일로 제출할 것이다. 결론은 오후에 나온다"고 말했다.

앞서 안한봉 그레코로만형 감독은 "힘이 있으면 이기고, 없으면 지는 건 말도 안 된다. 시합은 공평해야 한다. 이건 힘의 논리다"고 주장하면서도 "재경기가 열리거나 결과가 바뀌진 않을 것 같다. 심판진과 몇몇 관계자가 총대를 메는 것으로 끝나지 않겠나 싶다"고 했다.

김현우는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모든 일정이 끝나면 그때 인터뷰에 응하겠다. 지금은 죄송하다"고 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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