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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거포' 스탠튼, 좌측 서혜부 부상으로 15일 DL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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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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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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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안카를로 스탠튼. /AFPBBNews=뉴스1
서혜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안카를로 스탠튼. /AFPBBNews=뉴스1
마이애미 말린스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27)이 서혜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마이애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죄측 서혜부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홈페이지 선수 이동란에도 명시됐다.

스탠튼은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홈런 한 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이 7-8로 패하며 빛이 바랬지만, 특유의 파워를 선보였다.

하지만 경기 막판 부상을 입었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친 후 2루까지 뛰었지만, 슬라이딩 과정에서 자세가 흐트러졌고, 부상을 입었다. 마이애미 구단은 최초에는 손가락 부상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스탠튼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손가락이 아니라 서혜부 부상이 문제가 됐다. 스탠튼은 15일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돈 매팅리 감독은 15일 "하루가 지나면 (스탠튼의 부상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제 나는 스탠튼과 함께 걸어 나왔다. 하지만 스탠튼은 절뚝였다. 좋은 신호가 아니었다. 결국 스탠튼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복귀까지 최소 2주는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애미로서는 스탠튼의 부재는 뼈아픈 부분이다. 스탠튼은 팀 내 홈런 1위(25홈런), 타점 1위(70타점)이다. 마이애미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이기도 하다. 큼지막한 퍼즐이 순식간에 빠진 셈이다.

일단 마이애미는 스탠튼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스즈키 이치로의 활용 빈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대타자' 이치로지만, 현 시점에서 스탠튼과의 비교는 불가한 수준이다. 결국 마이애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탠튼의 빠르고 건강한 복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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