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리우2016]역도 이희솔, 아쉬운 5위…北 김국향은 은메달

  • 뉴시스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8.15 08: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고범준 기자 =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2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여자 역도 75kg급 A조 경기, 대한민국 이희솔이 1차시기 119kg들어 성공하고 있다. 2016.08.15.

 bjko@newsis.com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고범준 기자 =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2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여자 역도 75kg급 A조 경기, 대한민국 이희솔이 1차시기 119kg들어 성공하고 있다. 2016.08.15. bjko@newsis.com
【리우데자네이루=뉴시스】권혁진 기자 = 한국 여자 역도가 아쉽게 여자 75㎏ 이상급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희솔(27·울산광역시청)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2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역도 여자 75㎏ 이상급에서 인상 122㎏, 용상 153㎏, 합계 275㎏으로 5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손영희(23·부산역도연맹)는 인상 118㎏, 용상 155㎏, 합계 273㎏로 6위를 차지했다.

제2의 장미란을 노리며 구슬땀을 흘렸던 두 선수는 이 체급 최강자인 타티아나 카시리나(러시아)가 도핑 여파로 출전이 무산되자 내심 메달권 진입을 노렸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희솔은 인상 2차시기에서 122㎏에 성공했다. 126㎏을 적어낸 3차시기는 실패했다.

용상 1차시기에서 153㎏를 찍은 이희솔은 남은 두 차례 시기에서 159㎏에 도전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차지한 손영희는 이희솔에게 합계 2㎏이 뒤졌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북한 김국향이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 75kg 이상급에서 역기를 들어올리고 있다. <br />
<br />
 북한의 김국향은 인상 131㎏, 용상 175㎏ 등 합계 306㎏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6.08.15.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북한 김국향이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 75kg 이상급에서 역기를 들어올리고 있다.

북한의 김국향은 인상 131㎏, 용상 175㎏ 등 합계 306㎏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6.08.15.


금메달은 중국의 멍쑤핑에게 돌아갔다. 멍쑤핑은 인상 130㎏, 용상 177㎏, 합계 307㎏으로 북한의 김국향을 합계 1㎏ 차이로 제쳤다.

멍쑤핑은 김국향이 용상 3차시기에서 175㎏을 들어 순위를 뒤집자 177㎏로 응수해 빼앗길 뻔 했던 금메달을 되찾았다.

북한 여자 역도는 김국향이 은메달을 보태면서 금 1개, 은 2개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림정심이 75㎏에서 금메달을, 최효심이 63㎏에서 은메달을 땄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