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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교·유치원 1348곳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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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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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불편함 없도록…시설정비 계획 수립

(서울=뉴스1) 김현정 기자 =
서울 종로구 경운학교에서 열린 '2016년 초·중·고졸 학력인정 제2회 검정고시'에서 한 장애인 응시자가 장애인 지도교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뉴스1 DB ⓒNews1
서울 종로구 경운학교에서 열린 '2016년 초·중·고졸 학력인정 제2회 검정고시'에서 한 장애인 응시자가 장애인 지도교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뉴스1 DB ⓒNews1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내 유치원과 학교에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장애가 있는 학생도 학교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정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서울시내 공립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총 1348곳의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영역 중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학생이 재학 중이거나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를 먼저 조사한다. 총 348개교에 해당하며 올해 10월말까지 조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전수조사 담당자를 2명씩 선발했다. 이들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 모든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원활한 조사를 위해 오는 17~18일 전농중과 강신초에서 전수조사 담당자 교육과 시범조사를 실시한다. 우창윤 서울시의회 의원과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협조를 받아 전수조사 담당자가 이날 직접 휠체어를 타고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 예산의 합리적인 운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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