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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열린채용, 사회적 배려계층 우선 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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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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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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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11,800원 상승400 -3.3%)가 15일 직영점 관리자(FM)를 열린 채용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배령계층에 대한 우선 채용, 군 전역간부 채용 확대 등을 추진한다. 직영점 관리자는 통신서비스 컨설팅과 판매, 고객응대 등 업무를 맡는다.

LG유플러스는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보육시설 퇴소 아동을 대상으로 별도 전형없이 원장 추천을 통해 채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 서울시와 보육시설 퇴소아동 채용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음달 광주, 전남, 부산지역 보육시설과 협회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실시하면서 이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의해 장애인 채용에도 적극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청 등과 함께 구청에 등록된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에 대한 채용도 실시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전역을 앞둔 군 간부를 대상으로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의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희망 희망자에게 우선 채용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군 전역간부는 리더십과 성실성 등이 탁월해 입사 후 우수 인재로 성장한 사례가 많아 앞으로도 그 채용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직영점 관리자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영점장, 영업채널관리자, 지점장을 거쳐 영업단장(임원)까지 성장할 수 있는 내부 성장의 기회가 부여된다. 개인이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대리점으로 출점할 수 있고, 회사에서 창업관련 비용도 지원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PS본부장(전무)은 "절실함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회적 배려 계층이 우선 채용을 계기로 꿈을 실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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