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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464조…30%대 비중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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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 2016.08.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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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발표

올해 외국인투자자들의 '바이코리아'(Buy Korea)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30%를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464조1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0.56%를 차지했다. 전년 말 대비 보유 시가총액은 약 43조2000억원 늘었고, 시총 비중도 1.42%포인트 증가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사진제공=한국거래소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른 신흥국 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LG생명과학 등 주요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과 신용등급 상향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조정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규모는 442조8360억원으로 시총 비중은 34.01%였다. 올해 외국인은 지난 2월부터 7개월째 '사자'를 지속하며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8조8714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7월에는 가장 많은 금액인 4조97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 시총비중은 대형주(시가총액 1~100위)에서 0.86%포인트, 중형주(101위~300위)에서 0.47%포인트, 소형주(300위 이하)에서 0.41%포인트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규모는 21조2680억원으로 9.81% 비중을 차지했다. 소속부 중 벤처기업부에서 외국인 시총 비중이 유일하게 줄어 1.36%포인트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시총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전기전자(49%)이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업종은 의료정밀(4.55%포인트)이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업종은 △화학(2조3744억원) △서비스업(2조2968억원) △철강금속(1조4869)이며, 순매도 상위 업종은 △금융업(3663억원) △유통업(1304억원) △의약품(964억원)이다.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남양유업우 (177,000원 상승500 -0.3%)선주(92.63%) △한국유리 (53,500원 상승500 -0.9%)(80.71%) △삼성전자우 (40,300원 상승600 -1.5%)(79.07%) 순이었고 코스닥시장의 경우 △한국기업평가 (60,000원 보합0 0.0%)(83.49%) △웨이포트 (1,650원 보합0 0.0%)(70.65%) △한국정보통신 (8,350원 상승20 -0.2%)(60.84%) 등이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 (155,500원 상승2500 1.6%)(9516억원) △SK하이닉스 (77,400원 상승3600 -4.4%)(7632억원) △고려아연 (437,500원 상승5500 -1.2%)(7238억원) 순이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휴젤 (381,800원 상승11800 3.2%)(2022억원) △컴투스 (90,500원 상승100 -0.1%)(1881억원) △비아트론 (9,830원 상승30 -0.3%)(910억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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