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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통계연감 14호 발간

더리더
  •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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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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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반입‧매립장관리‧환경관리 등 7개 분야 72항목 수록
폐기물분야 정책수립‧연구자의 기초‧연구자료 활용 기대
SL공사, 통계연감 14호 발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17일 수도권매립지의 각종 통계자료를 담은 ‘수도권매립지통계연감 제14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통계연감에는 수도권매립지의 일반현황과 폐기물반입, 매립장관리, 침출수관리, 매립가스관리, 폐자원에너지화, 환경관리 등 총 7개 분야, 72개 항목으로 구분, 다양한 통계자료가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통계연감은 각 분야별 중요한 사항들을 총론에 정리, 독자로 하여금 알기 쉽게 수록됐다.

통계연감에는 수도권지역(서울, 경기, 인천) 인구는 2,600만명으로 전국인구 5,200만명 대비 49%였으나 폐기물 발생량은 4,700만톤으로 전국 폐기물 발생량 1만4,100만톤의 33%를 차지, 수도권 지역 폐기물 발생율이 전국보다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은 폐기물자원화 정책 추진, 반입기준의 강화 등에 따라 2011년 433만4,000톤에서 2015년 366만5,000톤으로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매립지 반입폐기물의 자원화율은 총 23%로 반입된 생활폐기물의 5.1%가 고형연료화시설에서, 음식물폐수는 100% 전량 바이오 가스 생산시설에서 처리되고 있으며 하수슬러지의 79%는 복토재 생산 및 고형연료 생산시설에서 자원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립장의 친환경적 관리를 통해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침출수량을 2010년 3,414m3/일에서 2015년 1,953m3/일로 43% 감소시켰으며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방류수의 재이용률을 2012년 0.6%에서 2015년 12.4%로 증가시켜 청정매립지 구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공사는 영향권 주민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3,244억원을 집행했으며 수송도로 유지관리비로 약 437억원을 인천시 및 김포시에 지원했고 주변환경개선을 위한 녹색 숲 조성사업, 드림파크 장학회 운영, 체육시설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국화축제 등 지역사회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L공사 관계자는 “향후 SL공사는 친환경매립장 운영과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통계연감은 공사의 이러한 노력의 발자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폐기물분야 정책수립 및 연구자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모든 일반인에 대한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연감은 지자체, 대학, 환경관련단체 등 268여개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slc.or.kr 또는 www.dreampark.or.kr→정보광장→환경자료실)를 통해 원문 및 전자책이 게재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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