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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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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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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리우 올림픽 개막 이후 전세계 네티즌의 이목은 멋진 올림픽 경기에 흠뻑 매료된 것 외에 외국 운동선수들이 중국의 ‘신기한 물건’에 열광하는 모습도 전세계가 주목하는 인기 볼거리로 부상했다.
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부항
기능: 화관기(火罐氣), 흡통(吸筒)요법이라고도 한다. 옛날에는 동물의 뿔로 부항단지를 만들어 쓴 데서 유래해‘각법(角法)’이라고 불렀다. 부항단지를 장치로 사용해 열의 힘을 빌려 단지 안의 공기를 빼내고 음압을 조성, 피부에 붙여 울혈현상을 일으키는 치료법이다.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한 미국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위시해 많은 올림픽 건아들이 부항 열풍을 일으켰다. 펠프스는 인터뷰에서 부항 뜬 자국이지 키스 자국이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모기장
지카 바이러스가 브라질까지 퍼져 올림픽 개최 전부터 감염 상황이 발생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조직위에서 각 대표단들까지 바이러스 전파경로 차단에 심혈을 기울여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어느 날, 몇 명의 외국 운동선수들이 중국 대표단 숙소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기 전까지 그들은 모기장을 본 적이 없었다. 중국대표단이 가지고 간 모기장은 인기상품으로 변신해 외국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미국 여자 육상선수 디디 트로터는 올림픽 대회 기간 2주 내내 매일 침을 맞았다. 2012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 마크 맥모리스도 침을 맞아 상처를 치료했다. 나중에 그는 스노우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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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유니폼
리우 올림픽 공식 공급업체인 중국 모 스포츠용품 브랜드는 리우 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의 자원봉사자와 기술진에게 10만6500벌이 넘는 유니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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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설
X-선 보안 검사 장비, 안면 인식 기술을 갖춘 360도 회전 안구형 비디오 카메라 등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하이 퀄리티의 ‘메이드 인 차이나’ 보안 검사 장비들이 리우 올림픽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올림픽 건아들을 묵묵히 지키고 있다.
중국 기업의 주문량은 전체 감시 카메라 품목 주문량의 80%이상을 차지한다. 감시 장비 외에 이번 리우 올림픽의 보안 검사 장비 대다수도 ‘메이드 인 차이나’ 마크를 달고 있다.

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지하철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최대 투자규모의 인프라 건설로 꼽히는 지하철 4호선은 중국 기업이 건설했다. 이외에 중국 기업이 만든 열차도 다른 선로에서 운행되고 있다. 중국 기업이 만든 열차는 리우 올림픽 전용 열차의 6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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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값싸고 질 좋은 중국산 에어컨이 출전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15곳의 경기장에 낙찰된 중국의 모 에어컨 메이커는 대회 경기장, 올림픽촌, 프레스센터, 호텔과 공항 등 장소의 모든 제품 종류를 망라한 유일한 브랜드이다. 이에 대해 리우 올림픽 조직위 국제관계국장은 올림픽은 전세계 가장 중요한 스포츠 경기이며 중국 기업과 제품이 이렇게 많이 선정된 것은 양국 관계 발전 추진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에어컨도 국가 전략 차원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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