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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다문화가정 여성 건강관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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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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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중구 다문화가정 여성 운동모임(중구 제공)© News1
서울 중구 다문화가정 여성 운동모임(중구 제공)© News1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조기정착을 위해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 중인 다문화가정 여성 13명으로 구성된 ‘예다움’이다. '예쁨과 정다움이 있는 여성들의 모임'이이라는 뜻이다. 국적별로 중국 4명, 베트남 4명, 일본 3명, 필리핀 1명, 대만 1명이다.

8월부터 매주 월요일에는 약수 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되는 운동관리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서울시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일환으로 휴대전화 어플인 '워크온'(Walk On)과 '눔워크'(Noom Walk)를 이용한 걷기 운동 프로젝트와 물리치료사의 운동상담 등이 진행된다.

9월과 10월에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이해를 돕는다. 여러 가지 한국식 밑반찬을 만들어 보고 저염식 식단과 영양식단에 대한 교육도 한다.

2015년 기준으로 중구에 등록된 결혼이민자는 모두 923명이다. 중국 국적이 589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91명, 일본 54명, 몽골 32명 순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사회통합을 위해 이들의 정착과 사회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건강관리는 건전한 가정을 이뤄나가는데 기초가 되는 만큼 건강소모임을 통해 소속감과 건강정보를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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