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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11월 訪日 검토…취임 이후 첫 방문 될듯"-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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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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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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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1월 일본을 방문하는 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한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 박 대통령이 11월 일본을 방문하는 쪽으로 검토에 착수했다고 19일 보도했다. 박 대통령의 방일(訪日)이 실현되면 2013년 2월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사례가 된다.

신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한중일 3개국 정상회담에 맞춰 일본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도 성사될 전망이다.

신문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과 경제 분야 협력 관계 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작년 말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협정 이후 한일 관계가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며 "양국 정부는 박 대통령의 방일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강화하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국 측 선박이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에서 활동하는 등 한중일 정상회담의 전제가 되는 3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최종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중국 동향이 정상회담 개최와 박 대통령 방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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