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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kt 조범현 감독 "전력 두께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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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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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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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조범현 감독.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조범현 감독은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시즌 중에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 고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전력의 두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 시즌 kt는 부상 선수들의 속출로 어려움을 겪었다. 팀의 중심에서 활약해야 할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외국인 선수들도 온전한 몸을 유지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kt가 올 시즌 온전한 전력으로 경기에 나선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조범현 감독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시즌 중에 박경수, 유한준, 이진영, 마르테가 부상을 당하니 어려웠다. 전력 구축이 안정화되지 않아서 기복이 있었다. 선수들의 부상이 왔을 때 부드럽게 넘어가야 하는데 안됐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범현 감독은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서 말소된 김재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팔꿈치에 주사를 맞았는데 좋아졌다고 한다. 경험이 없고 등판 날짜가 일정하지 않았다. 이런 압박감 속에서 올라가는 것이 어려웠을 것 같다. 본인에게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마무리는 특별히 정하지 않았고 상황에 따라 쓸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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