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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턴 월급이 840만원… "잡일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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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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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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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해커웨이에 위치한 페이스북 본사 입구의 입간판 모습./사진=머니투데이DB
미국 캘리포니아 해커웨이에 위치한 페이스북 본사 입구의 입간판 모습./사진=머니투데이DB
페이스북 인턴의 급여와 대우가 보통 직장인들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9일 직장평가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인턴이 한 달에 받는 급여는 7500달러(한화 약 84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 직장인의 평균 월급인 3800달러(한화 약 420만원)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인턴 대우는 급여뿐 아니라 복지와 업무 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글래스도어가 2015년 인턴십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페이스북이 1위에 올랐다. 페이스북은 인턴에게 숙소와 사내 식사에 공연 관람, 알카트라즈 투어, 스캐빈저 헌트(보물찾기) 등도 회사 돈으로 지원한다.

미국 인터넷신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이스북 인턴의 업무는 정규직 직원들과 차이가 없다. 인턴들은 정규직 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2015년 페이스북에서 인턴을 했던 자넬 맥그레고리는 "잡일을 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인턴들에게 각자 맡은 프로젝트를 책임지게 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은 우리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인턴 프로그램 담당자인 하일라 왈리스는 "페이스북은 가능한 많은 인턴들에게 정규직 제안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인턴십을 통해 미래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기준 페이스북은 전 세계 1만4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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