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미미한 브렉시트 여파…유로존 경기 확장세 지속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8.23 17:4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8월 제조업 PMI 잠정치 51.8…전월보다 소폭 하회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파를 떨쳐낸 모습이다. 8월 유로존 제조업 경기는 전월보다 소폭 둔화하는데 그치며 확장세를 지속했다.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8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1.8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월 확정치 및 전망치 52.0에서 소폭 하락했다.

함께 발표된 8월 서비스업 PMI 잠정치는 53.1로 전월 52.9를 웃돌았다. 종합 PMI는 53.3을 기록해 최근 7월 중 가장 높은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킷 수석연구원은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한 회복세 둔화 신호가 없었다"고 말했다.

윌리엄슨 연구원은 또 이번 PMI 결과로 "유럽중앙은행(ECB)이 즉각적인 추가 완화책을 실시할 필요까진 없다는 관측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전체적인 확장세의 약화와 고용, 주문, 사업 낙관성, 가격 등의 실망스러운 추세로 여전히 추가 완화 실시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8월 제조업 PMI 잠정치는 53.6으로 전월 확정치 53.8에서 소폭 하락했다. 프랑스의 경우 48.5로 전월 48.6에서 역시 하락하며 위축세를 이어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