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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박석민, 김윤동 상대 만루포- 솔로포로 '백투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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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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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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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7호 홈런을 때리며 100타점을 기록한 테임즈.
시즌 37호 홈런을 때리며 100타점을 기록한 테임즈.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30)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제 홈런을 폭발시켰다. 그것도 만루 홈런이었다. 이어 박석민(31)이 백투백 대포를 완성했다.

우선 테임즈다. 테임즈는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전까지 테임즈는 100경기에서 타율 0.334, 36홈런 99타점에 출루율 0.447, 장타율 0.726, OPS 1.173을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테임즈는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KIA 선발 김윤동.

여기서 테임즈는 김윤동의 초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폭발시켰다. 시즌 37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테임즈는 시즌 103타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100타점이다. 이는 KBO 리그 역대 6번째였다. 또한 테임즈는 올 시즌 44호, KBO 리그 통산 755호, 개인 통산 6호 만루포를 터뜨렸다.

끝이 아니었다. 박석민도 있었다. 테임즈가 만루포를 치며 단숨에 4-0을 만들었다. 박석민이 이어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여전히 김윤동.

박석민은 김윤동의 3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120m짜리 솔로포를 터뜨렸다. 백투백 홈런이었다. 시즌 34번째이자, NC 구단 5번째 백투백 홈런이다.

박석민은 이날 전까지 99경기에서 타율 0.320, 23홈런 82타점, 출루율 0.409, 장타율 0.571, OPS 0.980을 기록하며 '모범 FA'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 또 하나의 대포를 쏘며 위력을 과시했다. 벼락같은 솔로포였다.

더불어 박석민은 이날 전까지 198루타를 기록중이었는데, 이 홈런으로 단숨에 루타 4개를 더했다. 202루타다. KBO 리그 역대 8번째로 '6년 연속 200루타' 기록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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