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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교추천전형 신설…추천인원 제한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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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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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3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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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입 수시]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높여 모두 1305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지역에 관계없이 학교별로 원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는 'KU학교추천 전형(380명)'을 신설했다. 논술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을 포함, 전체 모집인원 3328명(정원 외 포함)의 56.9%인 1895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KU학교추천전형은 면접고사 없이 학생부(교과) 60%와 서류평가(학생부·교사추천서)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다른 학생부종합전형과 달리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교사추천서와 학생부(교과·비교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함에 따라 학생들은 수능 성적과 관계 없이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논술 위주로 평가하는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보다 22명 줄어든 462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2016학년도와 동일하게 논술고사 60%,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비교과 20%를 각각 반영해 선발한다.

KU예체능우수자전형에서 유형별로 체육, 연기에 이어 디자인을 추가해 예술디자인대학에서 20명을 디자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 100%(25배수 선발)와 2단계 학생부 20%, 디자인 실기고사 80%를 반영한다.

건국대는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융합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 분야 학과를 중심으로 신설되는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프라임(PRIME) 선도학과인 미래에너지공학과(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과(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0명), 화장품공학과(40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43명), 의생명공학과(40명), 시스템생명공학과(45명), 융합생명공학과(45명) 등 8개 학과가 신설되며 총 33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그동안 다른 단과대학에 흩어져 있던 공학관련 학과를 공과대학으로 모으고 산업수요가 높은 학과의 증원을 통해 12개 학과가 모인 공과대학 정원을 699명으로 대형화하고, 공과대학·건축대학·소프트웨어융합학부·융합과학기술원을 합쳐 전체 공학계열의 총 정원을 1217명으로 확대했다.

● 원서접수 기간: 9월19~21일

건국대, 학교추천전형 신설…추천인원 제한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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