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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성장세 이어갈 것..목표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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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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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3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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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차트
현대증권은 31일 뷰웍스 (29,250원 상승100 -0.3%)에 대해 하반기와 내년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1000원으로 높였다. 전 거래일 종가 기준 뷰웍스 주가는 6만1000원이다.

김태희, 이지수 현대증권 연구원은 X-ray 완성품 업체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의료용 카메라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미국이 아날로그 X-ray에 대한 보험급여를 축소하는 등 의료용 카메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영상용 의료용 카메라는 빠르면 연말에 출시될 예정으로, 향후 뷰웍스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 2년간 정체였던 산업용 카메라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로 2.6억 화소 카메라(세계 최고 스펙)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TDI라인스캔 카메라도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산업용 카메라 호조세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EPS(주당순이익)를 소폭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 급등으로 올해 실적 예상 PEF(주가수익비율)은 30.8배로 상승했지만 산업용 카메라로 인한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높기 때문에 주가 상승은 합리적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과 2017년 예상 PER이 각각 23.3배, 19.2배 수준인 만큼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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