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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프리미엄 SUV 'QM6' 출시‥274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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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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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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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판매목표 5000대‥사전계약 첫날 2000대 계약 돌파, 하반기 돌풍 예고

QM6/사진제공=르노삼성
QM6/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글로벌 SUV(다목적스포츠유틸리티차량) 'QM6'가 국내에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다음달 2일 QM6의 공식출시에 앞서 31일 서울 플랫폼-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테크데이를 열고 "QM6는 프리미엄 감성 품질과 더불어 검증받은 부산공장의 생산 노하우, 르노의 신기술 사양이 결합된 모델"이라며 "국내외 중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Q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용 플랫폼이 적용된 QM5의 풀체인지(완전변경) 후속 모델이다. 3년 6개월 동안 총 3800여억원의 개발비가 투자됐다.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내수 모델은 물론 중국 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르노삼성의 글로벌 핵심모델인 셈이다.

QM6는 지난 6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첫 공개됐다. 박 사장은 "강인한 디자인과 기존 국내 SUV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고급사양 및 감성품질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QM6의 가격은 2WD SE 모델이 2740만원(이하 부가세 포함), LE 2900만원, RE 3110만원, RE 시그니처 3300만원 이다. 4WD 모델은 LE 3070만원, RE 3280만원, RE 시그니처 347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도 8일 동안 5500대의 계약 건수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 예약 결과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기술인 4WD 시스템 올 모드(ALL MODE) 4X4-i를 함께 선택한 고객 비율이 전체 55%를 차지했다. QM6가 제시한 고급화 전략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르노삼성은 이런 트렌드에 부응하고 4WD 시스템 대중화를 이끌고자 올 모드 4X4-i 장착 가격을 국내 SUV 대비 20% 낮은 170만원에 책정했다. 또 옵션을 모두 포함한 최상위 QM6 RE 시그니처 올 모드 4X4-i 트림의 가격 역시 경쟁 모델인 수입 SUV는 물론 국내 SUV 최상위 트림 가격보다 낮은 382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날 QM6의 구체적인 제원도 함께 공개됐다.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80mm를 나타냈다. 2.0 dCi 고효율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은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첨단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12.8km/l(2WD, 18인치 타이어, 신연비 기준)다.

르노삼성은 QM6의 월 판매 목표를 5000대로 정했다. 박 사장은 "올 상반기 출시된 중형 세단 SM6에 이어 올 하반기 QM6까지 가세하면서 올해 총 10만대 판매 달성과 내수 시장 3위 탈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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