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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인테리어시장 진출...'홈데이' 1호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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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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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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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임프루브먼트 브랜드 '홈데이' 공식 론칭, 서울 양천구에 홈데이 1호점 오픈

유진기업의 홈데이 목동점 외관/사진제공=유진기업
유진기업의 홈데이 목동점 외관/사진제공=유진기업
레미콘 전문기업 유진기업 (4,695원 상승90 1.9%)이 국내 인테리어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유진기업은 홈 인테리어 & 리모델링 브랜드인 '홈데이'(www.homeday.com)를 오는 9월 1일 선보이며, 서울 양천구에 첫 매장인 '목동점'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홈데이는 홈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홈 인테리어 토털 솔루션 매장이다. 기존의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들이 자사 제품 위주로 전시·판매, 서비스하는 것과 달리 홈데이는 80여종의 국내·외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쇼핑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기존 인테리어 매장의 불만사항으로 지적돼 온 서비스도 매뉴얼을 통한 표준 시공과 최대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책임관리 제도 도입을 통해 개선했다.

홈데이 목동점은 연 면적 1139㎡에 지상 3층 규모로 노후 아파트로 인테리어 개·보수 수요가 많은 목동 지역 거주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해 집과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싱글즈 △킨포크 △저스트매리드 △그린 네스트 △팬트 하우스 △베이직 디자인 등 여섯가지 '스타일 패키지 룸'이 실제 거주공간 형태로 전시됐으며 3차원(3D) 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진기업은 홈데이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유명 리폼기업인 '홈테크'(Home Tech)와 제휴해 경영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전체 브랜드 가운데 80% 이상을 중소기업 브랜드로 입점시켜 국내 중소 브랜드의 판로확대와 중소기업 건자재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진기업은 이번 홈데이 론칭을 바탕으로 국내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진기업은 이미 지난 2013년부터 기존 레미콘 사업으로 축적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홈 임프루브먼트의 기업 대 소비자 거래(B2B)사업인 건축자재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철근을 시작으로, 석고보드, 위생도기, 타일 등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췄으며 4년 차인 올해는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집중적으로 지어진 공동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첫 B2C 사업인 만큼 국내·외 홈 임프루브먼트 시장의 성장 방향을 면밀히 검토, 투자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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